□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경인, 경부 등 대심도 지하고속도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에 대해 전문가들의 면밀한 검토와 의견 수렴 등을 위해 ‘대심도 지하고속도로 추진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ㅇ…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경인·경부고속도로 대심도(지하 40m 이상)에 건설하는 지하고속도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강화된 안전기준 마련을 위해 ｢도시지역 지하도로 설계지침*｣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 도시지역 지하도로 설계지침 : 국도(설계속도 80km/h)급…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설치 첫 단계 ‘기본계획’ 용역공고, 총 41억 1천만원 투입지역별 최적 규모‧노선, 활용 방안, 민원 최소화 우수 유입부지 등 면밀히 검토난이도 높은 작업 고려해 안전에 최우선 방점…기본계획 수행방향‧기술 평가…

14일 오후 2시 ‘미래의 서울시 수해예방을 위한 과제’ 주제 온‧오프 공개 토론지역맞춤형 방재성능목표 설정, 대심도 빗물배수시설 장단점 등 전문가와 논의대심도 빗물배수시설 등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수해 예방대책 모색오프라인…

‘대심도 빗물배수시설’ 사업 시행계획 수립…방재성능목표 최대 100년 빈도로↑2011년 오세훈 시장 추진 계획 재개…침수피해 큰 강남역‧광화문‧도림천 우선 설치강남역엔 시간당 최대 110mm, 광화문‧도림천엔 100mm 이상 처리 규모 검토각 사업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서울시, 국내 최초 도심 대심도‘신월여의지하도로’민․관 통합 재난대응훈련 국내 최초 도심 내 대심도 터널 개통에 대비하여 지난 13일 유관기관 합동 실시차량 간 다중추돌사고 가정, 실제와 같은 훈련을 위해 차량 200여대 동원최초…

정부는 대심도* 지하에 건설되는 철도·도로 등 교통시설에 대하여 대폭 강화된 안전·환경기준을 적용하고, 주민의 토지이용에 제약이 없도록 재산권 보장을 강화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 지하실, 기초설치 등에 활용되지 않는 한계심도(약 40m)보다 깊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월 31일(목) 14시 건설회관에서 지하 대심도 개발기술의 안전 확보와 관련하여 산·학·연이 참여하는 공개 기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께서 우리나라 지하 대심도 개발기술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한국건설기술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