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쿠샤 오는 길이 편해집니다… 주출입구 계단 시민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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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쿠샤 오는 길이 편해집니다… 주출입구 계단 시민개방 8월 24일(화)부터 딜쿠샤의 주출입구를 개방하여 관람객 인접성 제고기존 서대문역보다 가까운 독립문역에서 오는 길이 확보되어 접근 시간 단축경교장, 딜쿠샤, 독립문, 서대문형무소로 이어지는 항일문화유산 답사길로…

서울 8월의 문화재는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손기정 월계관 기념수·보신각 터“

  • Post category:뉴스

일본 #올림픽, 두 단어로 살펴보는 8월 이달의 서울문화재 서울 8월의 문화재는“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손기정 월계관 기념수·보신각 터” 매월 15일, 해당 월과 관련 있는 문화재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소개서울의 문화재 알리고, 역사에…

기증유물특별전 ‘딜쿠샤와 호박목걸이’

  • Post category:전시

전시기간 : 2018-11-23 ~ 2019-03-10
전시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B
담당부서 : 유물관리과
전시소개 : 딜쿠샤와 호박목걸이(Dilkusha And Chain of Amber)

 

종로구 행촌동에‘딜쿠샤’라는 가옥이 있다. 현재 이 가옥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내부복원 공사를 통해 다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 집의 원래 주인은 앨버트와 메리 테일러 부부였다. 이들은 1917년부터 1942년까지 서울에 살면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하였고, 그 때 남겨진 유물들은 당시 흔적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앨버트와 메리 테일러 시각을 통해 본 서울(경성)의 모습은 외국인이 관찰했다는 측면에서 기존과는 차이점이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테일러 부부가 어떻게 조선을 바라봤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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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쿠샤(Dilkusha)」 보존을 위해 관계기관 협약 체결

  • Post category:뉴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근대 건축 유산인 딜쿠샤(Dilkusha)를 대상으로 기획재정부(장관 유일호),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종로구청(구청장 김영종) 등 관계기관과 무단점유 해소 후 등록문화재로 등록하고, 보존ㆍ관리․활용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딜쿠샤는 3.1 독립 선언과 수원 제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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