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자와의 동행」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 더해 한부모가족까지 지원 확대
- 올해부터 서울시 모든 자치구가 사업에 참여···우리동네 동물병원 92개소 지정·운영
-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검진 중 발견된 질병 치료비 지원
- 보호자 1만원만 부담, 가구당 2마리 까지 20~40만원의 진료비 지원··1,500마리
- 시, 반려동물에 정서적 의존도 높은 취약계층 복지 향상에 긍정적 효과 기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0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