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경찰청과 합동으로 소공동 사고현장 일방통행(진입금지)에 대한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등 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현재 진입금지 표지판 및 노면표시가 설치되어 있으나 운전자들이 주간 및 야간에 보다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보완·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오세훈 시장은 안전사각 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 일방통행도로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 서울시는 전수조사 후 일방통행 교통안전시설 및 신호체계 개선이 필요할 경우 서울경찰청과 협의하여 신속하게 보완할 계획이다.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15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