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미술관 최초로 미디어아트 특화… 혁신적 전시와 융복합 예술 인재 양성
– 공원 내 건립해 자연 친화적 특징, 미술관 방문 어려운 시민위한 디지털플랫폼 운영
– 다국어 안내, 수어·문자통역 등 문화소외계층 접근성 향상… 포용적 공간으로 조성
– 개관 후 6개월간 ‘특별프로그램’… 시민참여형 전시부터 국제 학술행사까지 다양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17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