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비 갈등 구역 미아3·안암2 서울시 맞춤형 중재로 입주 시작
- (미아3구역) 조합-시공사 간 110억원 증액으로 공사비 합의 및 8월 말 입주 예정
- (안암2구역) 관리처분계획변경 총회의결, 유치권 철회 및 조합원 입주 개시
- 청담삼익아파트 재건축사업장도 총회의결…현재 정비사업장 총 7곳에 코디네이터 파견
- 시, “정비사업 갈등관리에 적극 나서 문제해결, 신속한 주택공급 위해 노력할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18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