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12개 소상공인 단체와 협력해 ‘서울배달 땡겨요’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
- 활성화 시범자치구 강남?관악?영등포구 3개 선정… 성공 사례 확보 후 전 자치구 확대 목표
- 온누리상품권 결제·페이백 프로모션 등 소비자 혜택 강화해 공공배달 서비스 이용 활성화
- 18일(화) 서울시?시범자치구?신한은행?소상공인단체 ‘서울배달 땡겨요 활성화 위한 상생협약’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