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느끼는 시민들의 치유공간 ‘서울마음편의점’…3월 말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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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0월 발표한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핵심사업 중 하나
  • ‘관악·동대문·강북·도봉 사회복지관’ 내 개소… 외로움 느끼는 시민들의 소통?상담 공간
  • 고립 경험 당사자가 직접 상담사로 나서 회복 경험 공유하고 외로움 해소 방안 제시
  • 자치구별 이용자 특성 반영한 치유행사, 소규모 커뮤니티 운영 등 맞춤형 프로그램 가동
  • 대상㈜?풀무원식품㈜ 식품기부, 서울시 직원들도 라면 850여개 기부하며 온정의 손길 더해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