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우리나라 14번째 세계유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결정 - 조선 시대 교육기관인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지난 6월 30일부터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6.30.~7.10.)는…
- 우리나라 14번째 세계유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결정 - 조선 시대 교육기관인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지난 6월 30일부터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6.30.~7.10.)는…
원출처 : http://www.kaah.or.kr/html/sub06_1.jsp?ncode=a003&num=545
기간 : 2019-06-04 ~ 2019-07-10주관 : 국립공주박물관장소 : 기획전시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주 마곡사를 다양한 사진으로 조명하였습니다.일제강점기 유리건판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비교하면서 마곡사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또한 지역 작가들이…
-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등재 추진방안 모색, 5.30. 서울 포스트타워 21층 스카이홀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포스트타워 21층 스카이홀에서 ‘제2차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남북문화유산…
- 재도전 끝에 9곳 서원 전부 ‘탁월한 보편적 가치’ 인정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에 대한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하 이코모스)의 세계유산 목록 ‘등재 권고’를 14일…
-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사진 공모(5.10.~24.)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나명하)는 조선왕릉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조선왕릉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공모전 「내 기억 속의…
□ 행사개요 ○ 일시/장소 : 2019. 4. 23.(화) 10:00~12:00 / 국회도서관 대강당 ○ 주최 : 국회의원 44공동, 국회의원연구단체(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 ○ 주관 : 경기도․경기문화재단 ○ 참석대상 : 평화부지사, 국회의원, 도의원,…
- 오는 7월, 등재 신청 대상 여부 결정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1일 열린 세계유산분과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가야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로 선정하였다.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2020년 등재 목표로 올해 1월 제출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토를 통과하였다. * 완성도 검토 : 접수된 등재신청서가 형식적인 요건을 만족하는지의 여부를 유네스코…
– 소수서원 등 9개 서원에 국제기구(ICOMOS) 전문가가 보존관리체계 등 점검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2018년도 유네스코(UNESCO, 국제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유산으로 신청한 ‘한국의 서원’에 대한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하 이코모스)의 현지 실사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었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현지 실사는 유네스코가 의뢰하면 자문기관에서 수행하는 것으로, 세계문화유산인 ‘한국의 서원’에 대한 현지실사는 이코모스에서 지명한 이코모스 중국위원회 사무국장 쩡쥔(ZHENG Jun, 鄭軍)씨가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