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지
급변하는 국제 관계의 변화에 대항하며, 인류를 위한 더 나은 환경조성 및 미래의 한국 건축을 이끌 인재양성의 필요성에 따라 젊은 건축가를(만 45세 이하 건축설계 종사자, 문화체육관광부 젊은 건축가 기준) 대상으로 세계 유수의 건축사사무소, 건축 스튜디오 또는 개별 건축가 등 전문자간 국제적인 교류, 정보교환,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의 구축 및 해외 현대 건축의 경향, 다가오는 미래를 위한 전략 등을 연구·조사·분석·파악하며 국내 건축계에 제공함으로써 국내 건축문화발전과 진흥의 토대를 마련하고, 국내 젊은 건축가들의 해외 진출 및 최신 정보의 공유, 교류증진 등을 목적으로 글로벌 건축문화 교류를 시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사회 중심의 공간문화 창조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주도적 역할과 지속적인 시민참여를 독려하고 국제적 도시 경쟁력을 갖춘 시민공간과 삶의 질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추고자 전국의 더 좋은 공간을 위해 애쓴 시민과 그 공간에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을 시상하고자 합니다. 이에 적합한 후보작들을 신청·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건축가협회에서 건축문화에 대한 개념과 사회적 인식을 재정립하고, 건축문화정책의 방향과 실행방안 도출을 위한 ‘2017국내건축문화정책심포지엄 "문화의 숨:건축, 정책 어디있나 ’를 개최 합니다. 원출처 : http://www.kaah.or.kr/html/sub06_1.jsp?ncode=a003&num=388
(사)한국건축가협회에서는 국내의 “건축문화”에 대한 개념과 사회적 인식을 재정립하고, 건축의 문화적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모색하며, 건축의 문화적 가치 향상을 위한 범부처간 건축문화정책 방향과 정책 실행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2017건축문화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2017년 ‘젊은 건축가상’ 공모
홈페이지(www.kai2002.org) 등록 및 신청 서류 제출(4월 17일 ～ 5월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7년 ‘젊은 건축가상’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공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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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문화적 가치로 인정할 수 있는 기회의 자리를 마련하고,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건축에 대한 홍보와 21세기 국내 건축문화발전을 위한 국제 건축문화정책심포지엄을 오는 2017년 3월 개최합니다. “문화의 숨: 건축(Air Of Culture: Architecture)”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시민과 정책관련자, 건축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건축의 보존과 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건축문화정책을 실천하고 있는 국가의 건축정책 전문가와 건축을 통해 문화적 창조물을 구현한 유명 건축가를 초청하여 그들의 건축적 가치관을 통해 문화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의하고, 이를통해 대한민국의 건축문화정책이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 있는 방향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에 많은 참가와 관심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젊은 건축가상’의 올해 수상자가 결정됐다.
<2016 젊은 건축사상 수상자 3팀(가나다순)>
■ 김현석(39세): 준 아키텍츠
■ 신민재(39세): 에이앤엘 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
안기현(39세):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 이승택(38세): stpmj
임미정(36세): stpm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