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축물 총 7,126,526동 / 36억4천1백만㎡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7년말 전국 건축물 동수는 전년 대비 71,793동(1.0%) 증가한 7,126,526동, 연면적은 68,307천㎡*(1.9%) 증가한 3,641,933천㎡라고 밝혔다.
* 서울 63빌딩 연면적(238,429㎡)의 286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7년말 전국 건축물 동수는 전년 대비 71,793동(1.0%) 증가한 7,126,526동, 연면적은 68,307천㎡*(1.9%) 증가한 3,641,933천㎡라고 밝혔다.
* 서울 63빌딩 연면적(238,429㎡)의 286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축법 개정으로 지자체가 사망자 보유 건축물현황을 유가족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건축행정 서비스를 2018년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건축물의 주소를 조회하여야 소유자를 알 수 있어, 여러 채 건물 보유자가 가족들에게 알려주지 않은 채 갑작스럽게 사망하면 유가족들이 이를 정확히 확인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나, 이번 건축법 개정으로 2018년 9월 1일부터 유가족이 사망한 자의 건축물 소유정보를 가까운 구청에 신청하면 모든 건축물 정보를 알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대학생들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건축물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건축물 온실가스 감축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9월 18일(월)부터 11월 24일(금)까지 제안서류를 접수받는다.
국가 에너지소비의 약 20%에 달하는 건축물의 효율적 에너지절감을 위해 다각적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국토교통부는 국민이 더욱 공감하고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고자 공모전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번 공모전은 특히 부제를 ‘4차 산업혁명시대 패러다임 전환기의 창의적 감축수단 발굴’로 하여,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 등을 적극 활용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축물 신축을 위한 허가부터 철거까지의 건축법령 정보를 담은 ‘만화로 체험하는 알기 쉬운 건축여행’을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다.
’11년 이후 건축법령상 건축 기준 등을 위반한 건축물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이중 상당수가 건축법령에 대한 정보와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고 있어 건축물 생애주기별 건축법령 정보를 만화로 제작했다.
* 불법건축물(만 동): ’11년(6.7)→ ’12년(8.0)→ ’13년(9.5) → ’14년(9.6)→ ’15년(10.7)
‘만화로 체험하는 알기 쉬운 건축여행’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 135동에 대해 화재안전 성능평가 시행
▶ 저층부 외장재 교체시 시공비 이자 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시범사업
▶ 고층 건축물(2,315개소)에 대해 연1회 전수점검 실시
노후 건축물의 성능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지원하고 있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인증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7년 7월 7일 경기도 광주의 사회복지시설 ‘베다니동산’과 광주광역시의 공공업무시설 ‘한국환경공단 호남권지역본부’가 최초로 녹색건축인증 그린리모델링 부문을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 베다니동산은 최우수(그린 1등급), 한국환경공단 호남권지역본부는 우수등급(그린 2등급) 취득
'아름다운 주택, 품격있는 국토'를 만들기 위한 전문가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아가포럼'에서 정기 세미나를 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장소 : 7월 3일 (월) 오후 3시30분~5시 10분, 대한건축사협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