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구분 설치 기준·방법·절차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 마련·배포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형주택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기존 중대형 아파트 1채를 소형 2채로 활용하는 세대 구분형 공동주택으로의 변경 방법과 절차를 종합 정리한 ‘기존 공동주택 세대 구분 설치 가이드라인’을 마련·배포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형주택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기존 중대형 아파트 1채를 소형 2채로 활용하는 세대 구분형 공동주택으로의 변경 방법과 절차를 종합 정리한 ‘기존 공동주택 세대 구분 설치 가이드라인’을 마련·배포한다.
원출처 : http://www.udik.or.kr/html/board_index.jsp?ncode=a0003&num=1949
올해 12월부터 사업계획승인 대상인 신축 공동주택(30세대 이상)의 에너지 의무절감률이 현행 30~40%에서 패시브하우스* 수준인 50~60%로 상향된다.
* 기밀성과 단열성을 강화하고 태양광과 같은 자연에너지를 적극 활용하여, 최소한의 냉난방으로 적절한 실내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설계된 주택
대전시 초록마을 2단지 등 전국 6개 아파트 단지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3일(월) 1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김경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토교통부(주택건설공급과)에서는 누수, 소음, 실내공기질, 결로 등 공동주택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하자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복지구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동주택 성능향상 기술개발’ R&D를 추진(‘14년~’21년)하고 있습니다.
1. 행사개요
❍ 일 시 : 2016.12.14.(수)~15(목), 2일간 10:00~17:00
❍ 장 소 : 서울시청 신청사
– 전시관·상담부스 : 1층 로비
– 토 크 콘 서 트 : 3층대회의실(12.15 13:30~)
❍ 주 최 : 서울특별시·사회주택협회 공동주최
❍ 주 제 : 함께 살아 좋은 집, 공동체주택
❍ 행사내용
– 전시관·상담부스 : 공동체주택 스토리보드, 모형 전시, 상담부스 운영
– 토 크 콘 서 트 : 토크콘서트, 공연, 아이디어 포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국민 주거비 경감을 위하여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의무절감률을 상향 조정(30~40% → 50~60%)하겠다는 내용을 주로 하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개정안을 20일간(‘16.11.17~12.6) 행정예고를 한다.
일 시 : 2016년 11월 23일(수) 오후2시 장 소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2층 대강당(지하철 3호선 대청역 연결) 원출처 : http://www.aik.or.kr/board/board_view.jsp?ncode=d001&num=4020&page=1
공동주택의 주민공동시설을 인근 공동주택단지의 입주민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입주자들이 동의하면 주민공동시설 상호 간 용도변경도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40일간(’16.10.13~11.22)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