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훼손‧단절 ‘한양도성 정동 순성길’ 750m 완성… 주말한정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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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훼손‧단절 ''한양도성 정동 순성길'' 750m 완성… 주말한정 개방 - 돈의문터~창덕여중~이화여고~러대사관~소의문터 구간 ‘역사탐방로’ 조성 완료 - 12월부터 ‘한양도성 순성프로그램’ 연계해 주말에 제한적 개방… 사전예약 필수 - 일제가 가장 많이 훼손한 구간, 사유지로 단절……

근대건축물 구세군중앙회관 활짝 열려, 1928년 정동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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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건축물 구세군중앙회관 활짝 열려, 1928년 정동을 만나다 - 복합문화공간 ‘정동1928 아트센터’ 4일(금) 정식개관, ㈜정동1928 운영법인 설립 - 정동 역사재생활성화지역 문화재생사업으로 지역주체 주도의 민관협력형 활성화 사례 - 구세군중앙회관은 1928년에 지어진 정동지역 근대건축물(서울시 기념물 제20호) -…

서울시, 단절됐던 정동지역 750m 한양도성 순성길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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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가 가장 많이 훼손한 구간, 사유지로 단절…정동 역사재생활성화사업 중 하나 - 한양도성 잔존유구‧추정선 따라 보행로 정비‧보도 신설해 탐방로로 연결, 9월 준공 - 한양도성 해설사 투어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일정 시간 동안 개방…

정동, 문화재생으로 꽃 피우다 <다시만난 세실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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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개요 ○ 일      시 : 2018. 4. 11.(수) 14:00~15:30 ○ 장      소 : 세실극장 ○ 참가방법 : 행사당일(13:00~) 현장신청(선착순 100명) ※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참가신청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오니 많은 양해…

서울시, 설맞이 정동 역사탐방 대한제국의 길에서 놀아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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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맞이 정동 역사탐방 - 정동 지역 역사자원을 알리기 위해 전통놀이 활용한 ‘대한제국의 길에서 놀아윷’ 진행 - 놀이로 역사를 배울 수 있게 정동 역사문화자원 탐방길을 윷놀이판으로 제작 - 2.1(목)부터 스탬프…

국토·교통 역사와 미래 담은 ‘국토발전전시관’ 3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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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토·교통 발전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국토발전전시관’(서울 정동에 위치)을 11월 3일부터 개관*한다.

* (개관식) 11. 2.(목) 15시 / 전시관 1층 로비
(관람정보) 화~일요일 09:30~17:30(월요일 휴무), 관람료: 무료, 주차장: 유료
국토발전전시관은 한국전쟁 이후 고도성장을 이룬 국토·교통 분야의 발전과정과 노하우를 종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서 국토발전에 대한 국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 공무원들에게 국토발전 경험과 비법을 전수하기 위한 교육장소로 활용될 계획이다.

전시관은 연면적 5,707㎡의 지상 5층, 지하 1층 건물로 상설전시실(2~4층), 기획전시실(1층), 교육·강의실(5층),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다.

상설전시실은 국토·교통 관련 11개 전시 분야*를 3차원 입체영상, 작동모형 등 다양한 전시연출 방법으로 스토리텔링화하여 전시를 구성하였다.

* 국토, 도시·토지, 수자원, 주택·건축, 대중교통, 도로, 철도, 항공, 항만, 해외건설, 미래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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