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궁성 월성에 달빛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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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경주 월성 주·야간 개방 행사 개최 / 10.5.~6.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빛의 궁궐, 월성’이라는 주제로 경주 월성(月城, 사적 제16호) 발굴조사 현장을 주‧야간에 걸쳐 개방한다.
* 월성 개방 현장: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449-1(월성 석빙고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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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옷 입은 남산공원 북측순환로 15일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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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공원 북측순환로 탄성포장길 전 구간(연장 3.3km), 칼라아스콘과 천연 황토로 교체 완료하고 15일부터 시민에 전면 개방 - 시각장애인 유도블록 교체 및 연장 설치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인조와 인열왕후의 합장릉「파주 장릉」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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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6월 시범개방 이후 관람환경 정비해 9월 4일부터 전면 유료 개방 –

문화재청 (청장 김종진)은 사적 제203호 파주 장릉(坡州 長陵)을 오는 9월 4일부터 전면 개방(유료)한다.

공개 제한지역이던 파주 장릉은 2009년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이후 국민의 문화적 관심과 관람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2016년 6월 17일부터 시범 개방하였고, 이후 관람환경과 편의시설을 꾸준히 보완․정비하여 이번에 전면 개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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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길’, 10월 정식 개방전 8월 한 달간 시범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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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길’ 인근 조선저축은행 사택은 8월 공개 후 철거 예정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아관파천 당시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이어(移御)할 때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일명 ‘고종의 길’을 3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10월 정식 개방하기 전에 8월 한 달간 국민에게 시범적으로 공개한다.
* 아관파천(俄館播遷): 친러 세력에 의하여 고종 임금이 1896년 2월 11일부터 1897년 2월 20일까지 러시아공사관으로 옮겨서 거처한 사건으로 ‘아관(俄館)’은 러시아 공사관을 말함
* 이어(移御): 임금이 거처할 곳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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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문화·휴식이 있는 문화공간, 라키비움 책마루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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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 이하 무형원)은 지식과 문화, 휴식이 있는 종합도서관인 <라키비움(Larchiveum) 책마루>를 새롭게 조성해 다음 달 1일 개방한다.

<라키비움 책마루>는 국립무형유산원이 방문객과 지역민들이 무형유산으로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익성을 담아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라키비움(Larchiveum)은 도서관(Library)과 기록관(Archives), 박물관(Museum)을 합친 신조어로 무형유산 전문 자료실 기능에 공공도서관 기능을 더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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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ㆍ신정, 궁궐ㆍ조선왕릉ㆍ현충사 등 정기휴무 없이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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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오는 25일(월) 성탄절과 2018년 새해 첫 날인 1월 1일(월) 신정에 당초 월요일이 정기 휴무일인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조선왕릉, 현충사(충남 아산), 칠백의총(충남 금산), 만인의총(전북 남원), 세종대왕릉(경기 여주)에 대해 휴무일…

건축물 연령 등 부동산 특화 공간정보 4종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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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1월 30일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국가중점 데이터 중 공공과 민간에서 활용성이 높은 부동산 특화 국가공간정보 4종*을 개방하였다.

* 건축물 연령, 용도별 건물, 토지특성, 공시지가 변동률 등
이번에 개방되는 정보는 초기 기획 때부터 실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하였으며, 부동산 가격결정과 관련된 정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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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시험장 ‘케이-시티’, 고속도로 구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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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디딤돌이 마련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자율주행차 시험장(Test Bed, 이하 테스트 베드) 케이-시티(K-City)의 고속도로 환경을 11월 7일부터 개방한다.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험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약 110억 원을 투입하여 자율주행차 실험을 위한 가상도시인 K-City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내에 32만㎡(11만 평) 규모로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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