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호로 위험상황 알려주는 똑똑한 가로등 만든다
* 신임 부서장에게 보고할 사업계획 자료를 작성하느라 자정을 넘겨 퇴근한 최00 대리는 연신 하품을 하면서 운전을 하고 있다. 빗길에 제대로 보이지 않는 차선을 넘나들며 노란불 신호등을 연신 지나치기 위해서 오르막…
* 신임 부서장에게 보고할 사업계획 자료를 작성하느라 자정을 넘겨 퇴근한 최00 대리는 연신 하품을 하면서 운전을 하고 있다. 빗길에 제대로 보이지 않는 차선을 넘나들며 노란불 신호등을 연신 지나치기 위해서 오르막…
국가 경제시스템의 근간인 SOC(사회간접자본)와 빅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등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고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이하 ‘NIA’)이 주관하는 ‘SOC-ICT 융합 국제세미나’가 12월 12일(수),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었다.
WSCW는 해외 도시, 글로벌 기업, 국제기구, 석학 등 관계자들이 모두 모이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으로 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유관행사를 스마트시티라는 하나의 주제로 연계·통합하여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입니다. 행사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ㅇ 일시 : 9월 17일(월) ~ 9월 20일(목),…
원출처 : http://www.aik.or.kr/html/page05_03.jsp?ncode=d001&num=4522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R&D)의 실증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지자체 공모를 3월 30일(금)부터 5월29일(화)까지 실시한다.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혁신 모델**을 구현하는 대규모 실증연구개발 사업이다.
* (국가전략프로젝트)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16년 8월)에서 선정한 신산업 창출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급성, 파급력 있는 인공지능, 미세먼지, 가상증강현실, 스마트시티 등 9대 연구개발 사업
** (데이터 허브 모델) 도시 인프라 및 시민으로부터 수집되는 각종 데이터를 통합관리하여 필요한 정보로 재생산하는 ‘도시정보 통합관리시스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1일(수) 국회의원회관에서 양 부처 차관을 공동 의장으로 하는 ‘SOC-ICT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한다.
그간 우리나라는 도로, 항만, 공항 등 국가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경제성장을 견인해 왔으나, 대규모 예산 투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존 인프라가 빠르게 노후화되고 있어 교통 정체로 인한 물류비용 증가, 각종 안전사고 발생 등 여러 경제·사회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국가 인프라에 접목한 ‘똑똑한 국가 인프라’를 통해 경제 재도약과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혁신 모멘텀을 마련할 필요성이 어느 때 보다 크다.
이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전담부서인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여러 국가 인프라를 담당하는 국토부, 산업부, 해수부, 서울시 등 7개 중앙·지방 정부와 학계, 산업계, 정치권이 힘을 모은 것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이하 서울시)는 11월 24일 경찰, 소방, 재난센터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서울시에 광역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긴급 상황 시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스마트시티 등 신기술을 활용하여 서울시(25개 구청)의 각종 정보시스템과 112·119·재난·사회적 약자(어린이, 치매노인 등) 보호 체계를 확대 연계한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이하 서울시)는 11월 24일 경찰, 소방, 재난센터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서울시에 광역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