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약자 대중교통 이용 편의 높인다…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서울시, 교통약자 등 시민 누구나 대중교통 더 편리하게 탄다…’25년까지 이용환경 개선 추진지하철, 1역사 1동선 확보…326개 역사 최소 1개 이상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저상버스 도입률 74.8%→100% 늘린다…마을버스도 73개 노선 235대 도입장애인 콜택시…
서울시, 교통약자 등 시민 누구나 대중교통 더 편리하게 탄다…’25년까지 이용환경 개선 추진지하철, 1역사 1동선 확보…326개 역사 최소 1개 이상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저상버스 도입률 74.8%→100% 늘린다…마을버스도 73개 노선 235대 도입장애인 콜택시…
장애인 등 교통약자 출구~승강장 혼자 이동 가능하도록 엘리베이터… 시비 650억올해 엘리베이터 없는 유일 7호선 남구로역 등 10개역 공사 착수, 5개역 완공공간 확보 어려운 역사도 설계 및 검토… ‘24년 275개 전…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제4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일시/장소) ’21.11. 4.(목) 14:00∼16:00/온라인/전문가, 교통약자 및 일반국민(주최)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9개 도(道) (제주특별자치도 포함)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8개 특·광역시(세종 포함)와 9개도(제주 포함)에 대해 격년으로 표본 조사 < 조사 대상 >…
서울지하철, 교통약자 위한 모바일서비스 신설… 신규 전동차 무장애 인증 획득 노약자‧장애인 이용‧이동 편리 위해 또타지하철 앱에 도착역 알림, 내 위치 안내 등 신설어려운 재정에도 1역1동선 확보 엘리베이터 설치 최선… 현재…
서울시, 장애인 직접 걸으며‘보도 불편 전수조사’…올해 서울전역 마무리 - 교통약자도 ‘걷기 편한 서울’ 조성 위해, 장애인과 직접 걸으며 올해 강남권 市道상 보도(803㎞)에 대해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실시 - ’19년 처음으로 강북권…
앞으로 휠체어·유모차(영유아 대동) 등 교통약자의 도시철도 이용이모바일 앱을 통해 한결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11월 22일(금)부터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통해 도시철도 역사의 교통약자 이동 및 환승 경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해 친환경 저상버스를 추가 도입할 수 있도록 91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투입한다. 금년 초 유례없는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공기 질 악화로…
서울시,‘걷기 편한 도시’완성에 속도…올해 1,025억 투자 - 유모차, 휠체어도 장애 없도록 서울광장 5배 규모 7만㎡ 보도 평탄하게 정비 - 교통약자 직접 참여 ‘이동편의시설 전수조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 첫 도입…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전년 보다 대폭 확대 보급하는 한편,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를 장착한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