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옥인동 도시재생지역서 발견된 ‘옥류동’ 바위 글씨 지정문화재 등록 추진
- 조선시대 대표 문화공간, 옥류동 상징 사진으로만 존재한 글씨 실물로 첫 확인 - 오랜 갈등 매듭지은 옥인동 역사문화마을 도시재생사업 긍정적 영향 기대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79767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 세미나
우리 학회는 ULI Korea와 공동으로 미국 피츠버그와 미국 도시의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O 일시: 2019년 3월 7일(목) 19:00 O 장소: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한국도시설계학회] 동계답사(일본 도시재생 선진사례)
우리학회 국제협력위원회(위원장 : 한광야 교수)에서는 "일본 큐슈지역 도시재생 선진사례" 라는 주제로 동계답사를 진행하오니, 답사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1월 16일(수) 오후 5시까지 참가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
도심 내 노후 공공청사 8곳, 공공임대주택 1,167호로 탈바꿈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8년 도심에 위치한 지자체 소유(공유재산)의 노후 공공청사를 공공임대주택과 청사 등으로 개발하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8곳 1,167호의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하였다.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은 도심 내 좁고 노후된 공공청사…
도시재생지역 상가내몰림 방지를 위해 정부, 지자체 적극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해 영세 상인들이 내몰리는 이른바, 상가내몰림 현상 방지를 위해 상생협약* 표준안을 고시하고, 상생협력상가** 추진방안을 확정하여 ‘19년 상반기부터 조성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상생협약(도시재생특별법 제27조의2) :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임대인, 임차인,…
통영 첫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리스타트 플랫폼’ 본격 착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지난해 12월에 선정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통영에서 첫 사업으로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내부 리모델링을 이번 달 26일에 착수하여 ‘19년 하반기 개소한다고 밝혔다. 통영은 주력산업인 조선업 쇠퇴로…
서울시 캠퍼스타운, ‘공릉동 국수거리’ 적극 지원…상인 참여 활발 김기우 도시계획국 2018.12.19 캠퍼스타운조성반
-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 위한 ‘공릉동 국수거리’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2년차 - 상인주도형 공모사업으로 ＇담양국수거리 벤치마킹＇＇멸치국수 무료시식 봉사＇ 선정 - 인덕대 재학생 환경미화 및 특화거리 인지도 설문조사 등 적극 참여…사업계획 반영 - 특화거리 공통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