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리가게 전담예술가’ 93인 손길로 147개 동네점포 재탄생
□ 관악구 골목의 작은 식당 ‘부자철판삼겹살’은 올해 가게 내부가 확 달라졌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벽면과 식탁 위에 삼겹살을 먹기 미안할 정도로 귀여운 돼지 캐릭터가 손님을 반긴다. 캐릭터 개발과 디자인…
□ 관악구 골목의 작은 식당 ‘부자철판삼겹살’은 올해 가게 내부가 확 달라졌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벽면과 식탁 위에 삼겹살을 먹기 미안할 정도로 귀여운 돼지 캐릭터가 손님을 반긴다. 캐릭터 개발과 디자인…
원출처 : http://www.udik.or.kr/html/board_index.jsp?ncode=a0001&num=1347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 새마을금고 중앙회(회장 박차훈), 신협 중앙회(회장 김윤식)와 12.7일(금) 오후16시 30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마을관리 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3.27일 발표)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에 설립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주민이 주도적으로 협동조합을 만들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마을에 공급되는 임대주택, 생활SOC 등을 운영·관리하고, 태양광서비스, 마을상점, 아이돌봄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8년 공모를 통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로 충북 옥천(100호), 강원 고성(100호) 및 삼척(120호) 등 9개 지구(공공임대주택 총 1,015)를 선정했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그동안 임대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을 위주로 지역수요에 적합한 임대주택 공급과 함께 주변지역 정비계획을 통한 근린재생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15년에 도입됐다.
*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현황 붙임 참조
올해는 지난 5월 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하고, 8월에 13개 지자체의 제안서를 받은 후 현장실사를 거쳐 9개 지구를 최종 선정하게 되었다.
- 우리동네살리기 2곳, 주거지지원형 7곳, 일반근린형 6곳 선정 ▶ 선정된 일반근린형 6곳 중 2곳은 우리동네살리기나 주거지지원형으로 유형변경 조건부여 - 9개월간 최대 1억4천만원 지원, 주민역량강화 사업 실행 - 향후 추진역량 등…
- 서울시, 12.4 (화) 13시부터 플랫폼창동61 2층 레드박스에서「동북4구 도시재생 콘퍼런스」개최 - ‘평화도시재생과 브랜드가치 제고’를 주제로 동북4구의 평화·역사자원과 인적 ·사회적 자원을 활용한 도시의 브랜드가치 제고 전략 마련 - 남북 평화시대 동북4구…
원출처 : http://www.auri.re.kr/auriTidings/notice_view.asp?idx=34360&page=1&bbs_code=1&key=0&word=&etc=&opendate=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금천구청역사를 복합개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낡은 역사를 현대화하고 일부 유휴부지를 주거공간으로 활용하여 해당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1981년에 건립된 현 역사는 금천구청사 이전 이후 꾸준한 주변지역 개발로 이용인구가 증가하였으나, 준공 이후 근본적인 시설개선이 없어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되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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