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정동도시건축세미나를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나카무라 요시후미선생님의 강연 이후 1년만에 다시 정동도시건축세미나가 찾아왔습니다. 강연제목은 '제주인과 제주건축'으로 제주의 고유한 문화적 특성에 대한 이해와 이를 건축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건축가 양성필의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뉴딜사업지, 문화적 도시재생 위해 ‘문화영향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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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함께 지역별 특화재생을 지원하고,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데 문화적 요소를 가미하고자 2018년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를 대상으로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의 대상지는 문화영향평가를 희망하는 사업지를 대상으로 주변 지역의 파급효과와 도시경쟁력 제고 가능성 등을 고려해 「중심시가지형」 사업지 3곳*과 「주거지지원형」 사업지 10곳** 등, 총 13곳을 선정했다.
* (중심시가지형 3곳) 대구 중구, 광주 북구, 강원 삼척시
** (주거지지원형 10곳) 인천 중구·계양구·강화군, 경기 안양시, 충북 청주시, 충북 음성군, 충남 부여군, 전북 고창군, 전남 광양시, 제주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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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지구협력네트워크]문화적 재생 과정을 통한 장소만들기

문화비축기지 지구협력 네트워크 문화적 재생 과정을 통한 장소만들기 2018.11.29(목) 오후 1시~6시 @문화비축기지 T6 원형회의실 시민주도를 통한 지속가능 가치, 문화재생, 장소와 공간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문화적 재생과정을 통한 장소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론토에 기반을 둔 비영리 도시개발기구 '아트스케이프'에서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문화자산을 만들어가는 창조적 사례를 소개하고, '문화적 재생과정을 통한 장소만들기'를 주제로 자유토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원출처 : http://news.seoul.go.kr/env/archives/500191

2018-2019년도 제1회차 도시재생세미나 안내

최근 도시는 ‘개발’보다는 ‘재생’의 패러다임으로 사업관점이 바뀌었고, 건축 또한 신축보다는 리모델링 관련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사회 환경과 도시 패러다임의 변화는 건축가의 적극적 응답과 참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세미나는 ‘깨우는 건축, 살아난 도시’ 라는 주제로 건축을 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누구를’,  ‘어떻게’ 깨워야 하며, 이것이 도시가 살아나는데 건축가와 다양한 도시전문가 그리고 시민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함께 찾아보고자 합니다. 총 6회의 토론회는 한국건축가협회 도시재생위원들이 매 회마다 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배경 및 관점을 가진 패널들을 토론자로 초청하여 진행합니다. 토론회 내용들은 VM SPACE 웹진을 통해 먼저 공개된 후 정리되어 책으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건축가 영웅일까? 시녀일까?’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첫 번째 세미나에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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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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