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m 수준까지 정확도 높인 지오이드 모델…17일부터 제공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유기윤)은 건설·토목공사 및 위치기반 산업에서 위성측량(GPS)을 이용한 간편한 높이결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국가 지오이드모델을 고도화하여 제공한다. * (지오이드모델) 일반적으로 높이(해발고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는 평균해수면과 GPS로 측정한 높이의 기준이 되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유기윤)은 건설·토목공사 및 위치기반 산업에서 위성측량(GPS)을 이용한 간편한 높이결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국가 지오이드모델을 고도화하여 제공한다. * (지오이드모델) 일반적으로 높이(해발고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는 평균해수면과 GPS로 측정한 높이의 기준이 되는…
국토지리정보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8개 개발도상국*의 국가측량 및 공간정보기관 고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일간(‘18. 6. 14.~7. 3.) 우리나라 선진 공간정보 기술 전파의 장을 마련한다.
*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벨라루스, 모잠비크, 몽골,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탄자니아
공간정보는 국토 균형개발 및 국가 경제발전의 토대가 되는 국가 기초 인프라로,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와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는 체계적인 국토관리를 위해 공간정보 구축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1월 2일부터 국가기준점과 지적기준점 정보를 국토정보플랫폼(http://map.ngii.go.kr)을 통해 통합 제공한다.
지금까지 국가기준점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플랫폼’에서, 지적기준점은 ‘일사편리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제공되었지만, 앞으로는 국토정보플랫폼에서 이 두 가지 기준점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2017년 5월 16일 새로운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II, III권」을 발간하여 국내외에 배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은 2014년 1월 확정된 「국가지도집 발간 중장기 계획」에 따라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에 걸쳐 국가지도집을 총 3권으로 제작하였다.
제I권은‘우리 영토와 역사’, 제II권은 국토와 자연환경’, 제 III권은‘국토와 인문환경’을 담고 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제4차 산업혁명으로 초연결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초연결 사회 위치기준체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오는 2월 16일에 4차 산업혁명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발전전략과 올해 사업계획을 마련하여 공간정보 분야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공유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듣기 위한 ‘공감(空感) 2017’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일시) ‘17. 2. 16.(목) 13:30∼17:20, (장소) 국토지리정보원 대강당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맵*을 활용한 나만의 맞춤지도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지도 활용능력을 높이는 지도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온맵(On-Map)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작한 전자문서(PDF) 형식의 지도로 정부3.0 서비스 과제로 선정되어 국민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