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암사지 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14세기 동아시아 불교 선종 문화의 번영과 확산을 보여주는 증거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지난 7월 20일자로 ‘양주 회암사지 유적(Archaeological Remains at the Hoeamsa Temple Site in Yangju City)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Tentative…
14세기 동아시아 불교 선종 문화의 번영과 확산을 보여주는 증거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지난 7월 20일자로 ‘양주 회암사지 유적(Archaeological Remains at the Hoeamsa Temple Site in Yangju City)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Tentative…
- 세계유산 해석설명 분야 국제기구 세계 최초 설립 5.23. 경복궁 흥복전 -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유네스코(문화 사무총장보 에르네스토 오토네 라미레즈)는 5월 23일 오후 4시 서울 경복궁 흥복전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
시 유형문화재 지정 46년 만에 첫 발굴조사…7월까지 북한산 일대 1,000㎡ 조사‧연구성벽 원형 및 구조 규명해 연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승격, 내년부터 보존‧정비한양도성과 북한산성 연결하는 성곽으로 전란 시 피난민 보호 및 군수창고…
- 문화재청, 4개 전략과제·16개 핵심과제 수립해 세계유산 보편적 가치 전달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종합계획(이하 세계유산 종합계획)」을 수립해 실행함으로써 세계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세계유산 정책의…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13일 오후에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양주 회암사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Tentative List)으로 선정할 것을 의결했다. 「양주 회암사지」는 1964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유산구역에는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등 보물 4건을…
- 고창 ‘고인돌유적’, 양산 ‘통도사’, 남원 ‘남계서원’,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신규 대상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미디어・디지털 기술을 세계유산에 접목한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사업 대상지로 세계유산을 보유한…
12월 9일 오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와 궁능문화재분과의 합동분과는 김포 장릉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공동주택 건립 현상변경 신청에 대해 심의한 결과, 혼유석(봉분앞에 놓는 장방형 돌)에서 높이 1.5m의 조망점을 기준으로…
- 국립가야·완주문화재연구소 주관 / 11.2. 오후 1시 경남 합천박물관 강당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은식)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재은)가 주관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현황과…
- 신안군에서 세계유산「한국의 갯벌」등재기념식(10.27.) 개최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 등재기념식을 27일 오후 2시 신안군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한국의 갯벌’은 신안갯벌 등 총 4개의…
- 7.8.~14. 공주‧부여‧익산에서 백제유산 활용한 전시‧체험‧강연 등 펼쳐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국립박물관·지자체(공주, 부여, 익산),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백제고도문화재단 등 10개 기관과 협력하여 오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공주, 부여, 익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