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속 나만의 창고 또타 스토리지
편리하고 안전해 인기
개인 창고 서비스 ‘또타 스토리지’, 합리적 비용과 우수한 접근성으로 큰 호응 ’20년 답십리역 등 3개소로 서비스 시작해 현재 24개소로 확장…이용률 75% 이상 시민 설문조사 등을 반영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또타 스토리지
편리하고 안전해 인기
개인 창고 서비스 ‘또타 스토리지’, 합리적 비용과 우수한 접근성으로 큰 호응 ’20년 답십리역 등 3개소로 서비스 시작해 현재 24개소로 확장…이용률 75% 이상 시민 설문조사 등을 반영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졸다가 못 내렸는데 지하철 요금 또 내
…서울시 창의사례 1호로 선정
창의행정 첫걸음…시민 불편사항 집중점검, 113건의 직원 아이디어 선별해 개선 추진 지하철 반대방향 재탑승 시 환승 적용, 도착한 역명 스크린 도어 표기 등 하반기 추진 어르신이 읽기 쉬운 큰 글씨 세금…
「’23년 제1회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시행, 4.6.(목)까지 접수 소상공인 및 비영리단체 등 대상,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우대 선정 선정 단체에 대해 시 홍보매체(지하철, 가로판매대 등) 활용, 총 7천여 면 광고…
’22년 지하철 촬영 수요 증가해 총 216건… 이틀에 한 번 이상 촬영 이뤄져 ‘신설동역?영등포시장역 유휴 공간’?‘신답역 공원 승강장 ’,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공사 관내 시설물 촬영은 공사 누리집 통해 신청…
’22년 유실물 총 127,387건으로 ’21년 대비 125% 수준으로 대폭 증가 유형별로 지갑이 24.5%로 가장 많아, 휴대전화-의류-가방 순으로 증가추세 지하철에서 물건 분실 시 정확한 시간과 위치 파악이 우선, 선로 유실물은 다음날…
지난해 10월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박경훈씨의 생활국악 ‘풍년’ 최종 선정 1~8호선 환승안내방송 배경음악, 1월 중순부터 ‘얼씨구야’에서 ‘풍년’으로 순차적 변경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변경…
- 휠체어 이용객 및 환승 많은 청량리・종로3가 등 9개 역 대상 - 기존 안내표지에 더하여 승강기까지 이어지는 띠 부착…도시철도 중 처음 - 교통약자 고려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미끄럼 방지로 안전성도 확보 - 제작 도움…
- 이번 달 1일부터 지하철 역사 내 공연장소 5개소 시범 운영 - 시민 누구나 큐알(QR)코드를 통해 공연신청 가능 - 공연은 매일 10시~21시까지 가능하나, 평일 퇴근시간대(18시~20시)는 불가 - 개소별 운영사항에 따라 공연자 특성에 맞는…
지하철 9호선 혼잡도 완화 및 시민편의 위해 24년 초까지 48칸(8편성) 증편 추진48칸(8편성) 추가 운행시 급행열차 혼잡도, 150%→120% 대폭 완화 전망8량 차량 운영은 기계․신호 개량 등 개선 필요해 ’32년 예상되어 장기…
서울교통공사, 무인(無人) 인쇄 전문업체 ‘유피소프트’와 사업계약 체결코로나19 이후 무인점포 이용 수요 증가에 학교ㆍ주거 지역 등에 신규 사업 전개올해 7월, 3호선 불광역을 시작으로 4개 점포 시범 운영…시민 호응에 6개소 확장7호선 태릉입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