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5개 도시와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업무협약
- 동대문구(서울)·수성구(대구)·삼척시·충주시·공주시에 지역 무형유산 발굴ㆍ전승 지원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박관수)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삼척시·충주시·공주시 등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한 5개 도시와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 동대문구(서울)·수성구(대구)·삼척시·충주시·공주시에 지역 무형유산 발굴ㆍ전승 지원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박관수)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삼척시·충주시·공주시 등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한 5개 도시와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 아태센터 주관‘교육에서의 무형유산 모니터링’ 온라인 토론(1.26.) -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가 주관하는 <교육에서의 무형유산 모니터링> 온라인 공개행사가 26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부터 10시 30분(파리 현지시각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약…
- 2020 무형유산 비정부기구 공개토론회 개최 (11.12.~13. 유튜브 생중계) - - 실크로드 무형유산 협의체 창설 권고안 채택 협의 / 11.18.~19. 화상토론회 개최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
- 도종환·박정 의원 공동주최 국회세미나 8.19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 이하 센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아·태 무형유산 콘텐츠의 가치조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 국립고궁박물관ㆍ국립무형유산원 발간학술지 2개 ‘등재학술지’ 위상 얻어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이 발간하는 학술지『고궁문화』와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발간하는 학술지 『무형유산』이 한국연구재단(NRF)의 평가를 통과하여 ‘2019년 KCI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었다.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는 한국연구재단이 국내…
– 국립무형유산원・강릉시, 「달 맞으러 강릉 가는 길」 개최 / 10.5. 오후 7시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과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강릉의 대표 축제인 강릉커피축제 기간에 강릉의 자연유산과 무형유산의 조화로움을 주제로 한 ‘달 맞으러 강릉 가는 길’ 기획공연을 오는 5일 오후 7시에 강릉 녹색도시 체험센터 ‘E-ZEN’(이젠)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국립무형유산원과 ‘2018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된 강릉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자연과 세월의 흐름을 온전히 지닌 경포대와 경포호의 아름다움을 강릉의 무형유산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국립무형유산원, 여름방학 캠프 <무형유산원정대-여름 이야기> 운영, 8.2.~4.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전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형유산과 함께 하는 여름방학을 선사하고자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간 <2018 여름방학…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실(어울마루 3층)에서 「무형유산으로서 농경‧어로 전통지식의 가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 3월 28일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무형법’)」이 시행되면서 ‘농경‧어로 전통지식’ 분야가 무형문화재 범주에 새롭게 포함되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를 기점으로 2017년 ‘전라지역 농경‧어로 전통지식’에 대한 시범조사를 시행하였으며, 올해에는 충청지역으로 조사를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 제12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개최 / 제주 12.4.~9.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유네스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유네스코 무형유산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제12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를 오는 12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부터 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개최한다. 24개 위원국의 대표단 이외에 175개 협약국의 대표단, 유네스코 사무국, 비정부기구(NGO), 전문가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가 개최국이자 의장국으로 행사를 주관하여 그 특별함이 더하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2007년에 중국과 일본에서, 그리고 2011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열린바 있고,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