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낭만 온실’ 서울식물원 8.7.~10. 온실 야간 특별관람
''여름밤 낭만 온실'' 서울식물원 8.7.~10. 온실 야간 특별관람 - 서울식물원 첫 여름맞이 행사 ''보타닉썸머나이트''… 8월까지 행사 다채 - 8.7(수)부터 4일 간 매일 500명 입장… 7.24(수) 10시부터 사전 예약 - 8월 중 ''북라운지''…
''여름밤 낭만 온실'' 서울식물원 8.7.~10. 온실 야간 특별관람 - 서울식물원 첫 여름맞이 행사 ''보타닉썸머나이트''… 8월까지 행사 다채 - 8.7(수)부터 4일 간 매일 500명 입장… 7.24(수) 10시부터 사전 예약 - 8월 중 ''북라운지''…
- SH공사, 마곡중앙광장과 서울식물원 지하연결통로에 스토리텔링 특화 - 동화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담은 ‘히든포레스트’, ‘스마트포그’, 렌티큘러, 디자인 조명을 통해 스토리텔링형 문화공간으로 조성 - 11일(토) 서울식물원 개원행사에 맞춰 마곡지구 새 볼거리로 기대 원출처…
- 10.26(금) 서울식물원(마곡)에서 임시 개방 이후 첫 심포지엄 개최 - 최재천 전 국립생태원장, 에덴프로젝트 마이크 모운더 이사 등 연설 - 전문가, 시민과 함께 내년 정식 개원 앞둔 서울식물원 운영방향 고민…
서울식물원 시민참여축제 참가자 모집
‘누군가의식물원’ 서울식물원 크리에이터 축제(Seoul Botanic Park Creator Festival)란?
오는 10월 시민 개방하는 서울식물원에서 식물을 콘셉트로 시민이 기획하고 진행하는 축제입니다.
식물, 문화가 되다 – Plant becomes culture
도시의 식물원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거점이자, 시민들의 환경과 가드닝 교육을 위한 공간입니다.
식물문화의 깊은 이해를 통하여 건강한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서울식물원의 미래상과 비전을 알리고, 세계 식물원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도시의 식물원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관심 있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