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형 긴급복지 확대로 약자와의 동행 적극 나선다
- 실직, 질병, 폐업 등 생계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에 대한 일시적·신속한 지원 목적 - 12일부터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기준 4억 900만 원 이하 가구 생계지원 확대 - 복지수급이력 없는 주민, 최초 1회…
서울형 긴급복지 확대로 약자와의 동행 적극 나선다
- 실직, 질병, 폐업 등 생계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에 대한 일시적·신속한 지원 목적 - 12일부터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기준 4억 900만 원 이하 가구 생계지원 확대 - 복지수급이력 없는 주민, 최초 1회…
약자동행 교통정책 실현
- ’22년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보급률 85.42% 달성…시민 편의 증진‧교통 복지 실현 성과 - 전기수전 어려운 곳에 전국최초 ‘배터리형 BIT’ 도입, 기술 개선으로 편의성·시민호응↑ - ’23년 마을버스정류소 200개소에 BIT 설치, ’25년까지 16.8%→40% 확대·서비스 향상 -…
약자와의 동행 정책은 무엇일까
- 지난 10월부터 ‘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의제로 선정하여 300여 명 시민의 토론 실시 - 21개 분임을 운영하여 복지사각지대 등 6개 분야 51개 사회적 약자의 정의 제시 - 26개의 약자 보호 정책 제안,…
''22.11.15.~''23.3.15. 한파·제설·안전·보건환경·민생 5대 분야 중점 추진① 한파: 노숙인 방한용품, 아동보호시설 난방비 등 지원…에너지바우처 대상 확대② 제설: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가동, 강설시 지하철‧버스 비상수송대책 마련③ 안전: 대규모 군중 예상 행사 안전대책 수립,…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암 경험자, 1인 미디어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 ‘Going-on Studio’ 협력 추진문화소외 계층을 위해 배리어프리영화 상영작 사회공헌콘텐츠 제작 지원 원출처…
서울대공원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원복지서비스 ‘다누리 서비스’ 시행누구나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는 범용디자인 시설 설치 등 지속 개선정신적인 고통을 겪는 시민에게는 “꽃의 숲” 정원을 이용한 힐링의 기회 제공서울대공원, 지치고 힘든…
송파구 공동생활가정 아동과 ‘내일을 같이(가치) 동행’을 위한 정서 지원 활동 시작순찰팀 대상 동물매개 치유 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시범운영 실효성 확보‘어르신 말벗 산책’, ‘경찰서 합동순찰’ 등 유관기관 협업으로 다양한 활동 진행참여자…
디지털 격차해소의 근본적 해법은 ‘사회적 약자 눈높이를 기준으로 서비스 개발하는 것’27(목) 18시까지, 디지털 서비스 사용성 개선에 관심 있는 서울 소재 기업 3개사 모집▲고령층 등 시민 체험단 구성 ▲디지털 서비스 사용성…
이동약자시설 6개소(장애인 2, 아동 2, 노인2)에 맞춤형 화재안전서비스 시범사업 추진무선화재감지기, 움직임감지기, 무선비상벨로 정확한 화재발생 및 미대피자 위치 확인화재안전관리플랫폼을 통해 소방청 119다매체신고시스템과 연동 골든타임 확보화재발생시 시설주변 자치구 감시카메라(CCTV) 연계 현장상황을 긴급구조…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치료사 배치기준 완화(본원 5명 → 타원 포함 5명 이상)장애아통합어린이집 10개소에 인공지능(AI) 인간형 로봇 4개월 대여장애아어린이집 치료사, 보육도우미, 운전원 인건비, 교재교구비, 설치비 등 지속 지원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7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