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등 16곳, 새뜰마을사업으로 삶의 질 높아진다

  • Post category:뉴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허남식, 이하 지역위)는 이 달 15일(수) 달동네 등 전국의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재생하는 「새뜰마을사업」의 도시 지역 대상지 16곳을 선정했다.

이들 선정된 지역에는 올해 국비 40억 원을 시작으로 4년간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집중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 개소당 국비 최대 50억 원 지원(국비 지원율: 안전·생활 기반 시설 80%, 기타 70%)

(더 보기…)

하천의 가치를 활용하여 도시를 재생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낙후된 도시의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개발하는 도시재생 사업과 주변 친수공간을 활용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친수 사업을 접목하기 위해 「도시재생과 연계한 친수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16일(목) 오후 13시 30분부터 서울 건설회관에서 개최한다.

(더 보기…)

‘지방분권형 도시재생정책 토론회’ 개최

가. 일시 : 2017년 3월 9일(목) 14:00 나.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 국회) 다. 회순 1) 환영사 -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 김홍배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축   사 -…

‘서울형 도시재생 신규지역’ 17개소 최종 선정

  • Post category:뉴스

-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14곳, ▴주거환경관리사업 우수지 3곳 16일(목) 발표 - 5년간 총 2,000억 원 내외 마중물 사업비 지원, 지역정체성 맞는 주민 주도 사업 본격화 - 중심지재생(경제기반형, 중심시가지형): 거버넌스 구축 성과,…

이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