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람‧보행 중심 _새로운 광화문광장_ 국제설계공모
- 올해 4월 문화재청 공동발표 기본계획 구체화… 10.12.(금)~11.23.(금) 참가등록 - 기존 광장 확장해 보행중심공간으로 조성하고 광장의 역사‧문화‧사회적 가치 회복 - ''광화문시민위원회'' 등 시민‧전문가 의견 수렴해 공모지침… 주변지역 포함 공간계획 제시…
- 올해 4월 문화재청 공동발표 기본계획 구체화… 10.12.(금)~11.23.(금) 참가등록 - 기존 광장 확장해 보행중심공간으로 조성하고 광장의 역사‧문화‧사회적 가치 회복 - ''광화문시민위원회'' 등 시민‧전문가 의견 수렴해 공모지침… 주변지역 포함 공간계획 제시…
- 9.28(금)~29(토), 광화문 광장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개최 - 서울의 특수한 공공미술로 ‘광장미술’이란 개념을 새로이 제시. 광장의 특성인 개방성을 ‘열림’으로 풀어낸 시민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 - 누구나 쉬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서울시, ”새로운 광화문광장” 공론화 착수… 시민위원회 출범
– 전문가 50인+시민참여단 100인의 집단지성 거버넌스 ‘광화문시민위원회’ 구성완료
– 4월 문화재청 공동발표 기본계획(안) 구체화, 조성 후 운영방안 마련 전반에 참여
– 4개 분과별 주요이슈 심층토의 및 세미나, 워크숍, 설문조사 등 각계 의견수렴
– 21일(토) 발족식서 박원순 시장이 위촉장 수여, 25일(수) 프레스센터 시민토론회
서울시-문화재청, 광화문광장 역사성 회복하고 3.7배로 확장 - 박원순 시장-김종진 문화재청장 10일 업무협약,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기본계획(안)’ 발표 - 광화문광장 확장하고 광화문 앞 역사광장 신규조성해 18,840㎡→69,300㎡로 - 일제강점기 때 훼손됐던 ‘월대’…
- 600년 역사성 상징, 광장 민주주의 대표공간… 미래 100년 준비 통합적 논의 - 전문가 49인+시민위원 100인 집단지성 ‘광화문포럼’ 가동('16.9.~'17.8.) - 월1회 포럼… 역사성 존중방안, 광화문광장 유?무형 요소, 기존 계획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