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회루 누각에서 바라보는 경복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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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관리소, 2018년 경회루 특별관람 시행 / 4.1.~10.31. –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우경준)는 경복궁 ‘경회루(국보 제224호) 특별관람’을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시행한다.

경회루는 연못 안에 조성된 대규모 2층 목조건물로 왕이 신하들과 연회를 베풀거나 사신을 접대하고,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는 등 국가행사에 사용하던 건물이다. 경회루는 2010년부터 기간을 정해 개방하는 특별관람 형식으로 꾸준히 개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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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淸明)의 밤에 다시 찾아온 창덕궁 달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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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0.28. 매주 목~일요일「창덕궁 달빛기행」진행 / 3.21. 오후 2시 예매 시작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8 창덕궁 달빛기행」이 오는 4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창덕궁에서 진행된다.…

「UHD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연의 타임캡슐 – 창덕궁」편제22회 아시안 TV 어워즈 자연史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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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향수)이 제작지원한 「UHD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연의 타임캡슐–왕의 거처, 창덕궁」편이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 22회 아시안 TV 어워즈’에서 자연사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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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 전 문을 연 창경궁 대온실, 국민에게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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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 보수공사 후 재개방 / 11.10.~ –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소장 김명준)는 ‘창경궁 대온실(등록문화재 제83호)’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재개방한다.

‘창경궁 대온실’은 지난 2013년 문화재청이 자체적으로 시행한 ‘국가지정(등록)문화재 특별 종합점검’ 결과에 따라 관람을 중단하고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1월까지 1년 3개월간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펼쳤다. 특히, 이번 보수공사에서는 타일 철거 과정에서 대온실 최초 준공 시에 사용된 영국제 타일 원형을 발견하여 해당 제조사의 1905년 책자를 근거로 보수하는 등 원형 복원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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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궁궐관원들의 업무공간, 궐내각사 엿보기

– 창덕궁관리소,「궐내각사 특별관람」운영 /11.2.~11.25. –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이문갑)는 궐내각사(闕內各司) 권역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궐내각사 특별관람」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매주 목‧금‧토요일 오후 2시, 총 12회 운영한다.

 

궐내각사는 ‘궁궐 안의 관아’라는 뜻이다. 대부분 관청은 궁궐 밖에 있었지만, 궐내각사처럼 임금을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업무를 가진 관청은 특별히 궁궐 안에 세워졌다. 창덕궁의 정전(正殿)인 인정전(仁政殿) 주변에 조성되었던 궐내각사는 일제강점기 때 대부분 훼손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00~2004년에 걸쳐 복원된 인정전 서쪽의 궐내각사 권역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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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조선 궁궐의 주거공간(민속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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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남호현 교수님(한국건축역사학회 감사)의 저서 <조선궁궐의 주거공간>이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원출처 : http://www.kaah.or.kr/html/sub06_1.jsp?ncode=a002&num=210

6.1.~11.5. 매주 목~일요일「창덕궁 달빛기행」진행 / 5.17. 오후 2시 1차 예매 시작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향수)이 주관하는 「2017 창덕궁 달빛기행」이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창덕궁에서 진행된다.
* 2017 창덕궁 달빛기행 운영 일정: 1차: 6.1.~8.27. / 2차: 8.31.~11.5.(매주 목~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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