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명량대첩로 해역 제6차 수중발굴조사 시작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명량대첩로 해역 제6차 수중발굴조사 시작 / 7.11. 개수제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11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진도군 명량대첩로 해역에서 제6차 수중발굴조사의 시작을 알리고, 발굴단의 안전을 기원하는 개수제(開水祭)를…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명량대첩로 해역 제6차 수중발굴조사 시작 / 7.11. 개수제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11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진도군 명량대첩로 해역에서 제6차 수중발굴조사의 시작을 알리고, 발굴단의 안전을 기원하는 개수제(開水祭)를…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문화재 발굴성과 특별전 / 7.9.~10.13.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바다, 바람, 흙, 불이 빚은 해남청자를 소개하는 특별전 「고려난파선, 해남청자를 품다」를 오는 9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전시관(전남 목포)에서…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제10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개최 / 7.4.~7.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제주대학교에서 전국의 해양문화학자 250여명이 참여하는 ‘제10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를 개최한다.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2009년 목포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한…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제1기 달빛바다학교> 수강생 모집, 6.10.~13./ 교육 6.17.~21.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고려의 해상활동과 국제항 벽란도>를 주제로 운영하는 ‘제1기 달빛바다학교’(6.17.~21.) 수강생을 10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달빛바다학교’는 해양문화유산을 활용한 인문학…
- 제1회 섬의 날 기념, 신안군의 모습 사진으로 공개 / 5.30.~31.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 전시실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 신안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사)한국글로벌섬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진전…
- 5.3.~6. 부산 조선통신사 축제 참여 / 선상박물관ㆍ승선체험ㆍ축하공연장 등 활용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이 2018년 10월 재현한 조선통신사선이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하는 조선통신사 축제 현장에서, 선상박물관과 승선체험장으로…
- 국립제주박물관과 신창리 해역(남송 청자 다수 출수)서 11일부터 공동 발굴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제주도의 역사문화와 유적을 지속적으로 조사·연구해온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과 공동으로 11일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해역에서 개수제(開水祭)를…
– 가거도 해양문화유산조사 보고서·영상 헌정식과 사진전 / 11. 6. 가거도 멸치잡이 전수관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오는 6일 오후 2시 30분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멸치잡이 전수관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거도 해양문화유산조사의 보고서와 영상 다큐멘터리 헌정식을 개최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섬 지역의 전통해양문화유산을 기록·보존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섬 한 곳을 선정해 연구소 내·외부 전문가를 조사·연구위원으로 위촉하여 종합학술조사를 펼치고 있다. 조사내용은 이듬해 보고서와 영상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여 현지 주민들과 공유한다.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인문학 명사특강」 / 10.16.~12.11. 매주 화 14시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인 「해양인문학 명사특강」을 오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연구소 내 해양유물전시관 시청각실(전라남도 목포시)에서 개설한다.
「해양인문학 명사특강」은 국내 유일의 수중문화유산 조사·연구·전시 종합기관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 국립고궁박물관・국립무형유산원・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민속행사 등 마련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우리나라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연휴 기간 (9.22.~26./5일간)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4대궁‧종묘, 조선왕릉, 유적관리소(현충사, 칠백의총, 만인의총)를 휴무일 없이 계속 무료개방(창덕궁 후원, 경복궁․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제외)한다. 아울러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는 이 기간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국립고궁박물관은 추석 당일(9.24.)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