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로 열리는 500년 시간의 문, 제3회 궁중문화축전
열흘간(4.28.~5.7.) 밤낮없이 펼쳐지는 다채로운 궁궐 봄 축제
4대 궁궐‧종묘에서 다양한 주제의 공연, 체험, 전시 한가득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향수)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에서 다양한 궁중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제3회 궁중문화축전」을 오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개최한다.
열흘간(4.28.~5.7.) 밤낮없이 펼쳐지는 다채로운 궁궐 봄 축제
4대 궁궐‧종묘에서 다양한 주제의 공연, 체험, 전시 한가득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향수)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에서 다양한 궁중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제3회 궁중문화축전」을 오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개최한다.
서울학연구소에서는 2006년부터 5년여에 걸쳐 ‘역사도시 서울’이라는 주제하에 조선의 주요 5대 궁궐과 종묘와 사직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
그때 거둔 상당한 성과를 바탕으로 좀 더 심도있는 연구를 위해 올해 2016년에는 궁궐과 궁궐, 궁궐과 도시를 중심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궁궐과 도시, 각각의 개별 연구도 중요하고, 서로 비교하는 연구도 매우 의미있는 작업임에 틀림없습니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이유범)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 서식하는 나무를 주제로 한 답사 프로그램「동궐도와 함께하는 창덕궁 나무답사」를 오는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ㆍ토ㆍ일요일에 1회씩 총 12회 운영한다.
[의례와 제도를 통해 본 조선시대 궁궐과 왕릉]
2016년도 제2차(제123회) 한국건축세미나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고증조사 결과, 궁궐 현판 중 바탕색, 게시 위치에서 명확한 오류가 확인된 14건(바탕색 13건, 게시 위치 1건)을 올해 우선 정비하기로 하였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도식)은 궁중문화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문화유산 활용 축제인 ‘제2회 궁중문화축전’을 오는 8일까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한다. (더 보기…)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도식)이 주관하는 궁궐 대표 야간 프로그램인「창덕궁 달빛기행」의 참가 인원이 1회 150명(기존 100명)으로 확대된다. (더 보기…)
원출처 : http://www.cha.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jsessionid=SryX80eaNOKFTBjmsbuN16d9q12aLiypJZtdYBazyU160GEHQOuek5VjZWFj9H68?newsItemId=155699771§ionId=b_sec_1&pageIndex=1&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_01
– 제2회 궁중문화축전 개최 / 4월 29일~5월 8일 –
– 궁궐과 궁중 문화를 콘텐츠로 공연, 체험, 의례 등 33개 프로그램 선보여 –
원출처 : http://www.cha.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jsessionid=9yRLylQuPsaxjebaYaLPHrioPTGwEajYyin5OKA3AMd3Ig2qQCmrS2ahMS31uuU8?newsItemId=155699759§ionId=b_sec_1&pageIndex=1&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