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나전장 보유자’로 박재성, 장철영, 최상훈 씨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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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6년 경력 장인들... 보유자 없던 ‘끊음질’ 전승 현장에 활력 기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국가무형문화재 ‘나전장’ 보유자로 박재성(朴載成, 경남 통영), 장철영(張哲榮, 경남 통영), 최상훈(崔相勳, 서울 성동구)씨를 보유자로 인정하였다.  나전장은 나무로 짠…

이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