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협력주행 안전성 높일 ‘스마트 인프라 표준(안)’ 발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3월 발족한「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기술교류 및 제2차 심포지엄을 4월 25일(수)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한다.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지난 3월 출범했다.
* 국토부장관, 민간(4인) 공동의장, 자동차·인프라·정보통신 등 160여 개 기관 400여 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