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효과 입증한‘녹색교통지역’한양도성-강남-여의도 3도심 확대 한양도성 이어 강남·여의도까지 녹색교통지역 넓힌다…연내(’20.12.) 지정 고시 예정녹색교통지역 지정 후 5등급 통행량 45.9% 감소 등 “가시적 효과 뚜렷”현재 행정 예고 등 실시 중… 내년 상반기…

서울시, 여의도 ''핀테크랩'' 국내 최대 규모로 확대 조성 - 마포 서울핀테크랩, 여의도 제2핀테크랩 통합한 ‘서울핀테크랩’ 10월 오픈 - 국내외 70여개 핀테크 기업 집적해 입주…54개 기업 추가 모집, 8.12 사업설명회 - 사무공간은 물론 인큐베이팅,…

지난해 말까지 우리나라 국토가 여의도 면적의 8배 만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토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활용에 기초가 되는｢2018년 지적통계연보*(2017. 12. 31. 기준)｣를 발간했다.

< 지적통계연보란? >

1970년 최초 발간된 국가승인통계로 전국의 지적공부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1년 주기로 국토의 행정구역별, 지목별, 소유구분별 통계를 수록

2018년 지적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전 국토의 지적공부 등록면적은 100,364㎢로 1년 동안 여의도* 면적의 약 8배인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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