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저층주거지 정비의 새로운 답을 찾다, 자율주택 2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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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단독주택 2호→10호 규모 다세대 주택으로 신축…신혼부부 등에 공공임대주택 공급 - 준공식에서 김현미 장관,“도시재생 첫 번째 목표는 주거복지 실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재생의 성과를 조속히 창출”강조…

도시재생 현장의 낡고 오래된 주택, 상담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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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27일에 발표한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후속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가 개소된다.
<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中 관련 내용 >

1. 노후저층 주거지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정비
(3) 노후주거지 정비 활성화
(자율주택 정비*) 사업비 융자(최대 70%, 연 1.5%), 사업성 분석부터 이주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지원센터(감정원) 설립(`18.4)* 집주인 2명이상이 모인 주민합의체 주도로 건축협정 등을 통해 공동주택 신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10일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 본사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도시재생 뉴딜 주거재생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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