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로기 치매 환자 사회참여 늘린다…서울시, 도봉·양천에 초록기억카페 추가 개소
지난해 강서구 개소에 이어 도봉구(1.7.)·양천구(1.15.)에 추가 개소…총 3곳 운영 초로기 치매 환자가 작물 재배부터 수확, 음료 제조, 서빙 등 카페 운영에 직접 참여 ‘초록기억카페’, 우울감 개선과 가족 부담 경감 등…
지난해 강서구 개소에 이어 도봉구(1.7.)·양천구(1.15.)에 추가 개소…총 3곳 운영 초로기 치매 환자가 작물 재배부터 수확, 음료 제조, 서빙 등 카페 운영에 직접 참여 ‘초록기억카페’, 우울감 개선과 가족 부담 경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