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 최적화·정시성 확보 등 대중교통 개선방안 공모전 9월 14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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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노선 최적화, 정시성 확보, 소외지역 해소 등 정부 및 지자체의 대중교통 현안 등에 대해 이용자인 국민이 직접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제안의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정부와 지자체의 대중교통 문제를 이용자 관점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빅데이터 기반 국민 참여형 대중교통 문제 개선방안 공모전’을 7월 30일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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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표지판 더 알기 쉽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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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보다 안전하고 명확한 도로 안내를 위해 도로이용자의 개선요구 등을 반영한 ‘도로표지 개선방안’을 내년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개선사항은 고속도로에서 문화재·세계문화유산 등에 대한 표기, 일부 크기가 작은 글자에 대한 판독성(判讀性) 확보, 통일된 영문 표기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요구 사항에 대한 적용범위 등을 결정하기 위해, ‘이용자 중심의 도로표지 개선’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다음과 같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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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시설 타당성 검토에 빅데이터·신교통수단 반영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도로, 철도 등 교통시설 타당성 검토에 빅데이터, 노면전차(TRAM),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 신교통수단, 시간대별 혼잡 특성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27일(월) 15:00, 건설회관에서 국민, 전문가 및 관계기관 종사자와 함께「교통시설 투자평가 지침 개선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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