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낙하산 블라우스」 등 3건 문화재 등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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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친필 편지 및 엽서」 등 2건 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950년대 낙하산 블라우스」, 「1960년대 신생활복」, 「일제강점기 강제징병 무사귀환 염원 조끼와 어깨띠」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하고, 「이육사 친필 편지 및…

근대문화유산의 입체적 보존․활용 촉진을 위한 새로운 정책 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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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線)․면(面) 단위 문화재 등록제도 도입 / 군산․목포․영주 근대역사문화공간 3건 등록 예고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근대문화유산의 입체적․맥락적 보존․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선(線)․면(面)’ 단위의 문화재 등록 제도를 새로 도입하고, 「군산 근대항만역사문화공간」,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등 3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 근대역사문화공간: 근대 시기에 형성된 거리, 마을, 경관 등 역사문화자원이 집적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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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공소(公所) 「용인 고초골 공소」와 근대 관공서 「구 안성군청」 문화재 등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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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근대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는 「용인 고초골 공소」와 「구 안성구청」 2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용인 고초골 공소」는 수원교구 안에 현재까지 남아 있는 한옥 공소(公所)로서 아직까지도 예배당으로서 기능을 이어가고 있다. 준공연대를 추정할 수 있는 상량묵서(上梁墨書)가 남아 있어 오랜 역사를 지녔음을 알 수 있으며, 지역적 상황을 잘 담고 있다. 건물 구조, 평면형식 등 건물 본래의 모습도 잘 간직하고 있어, 과거 용인지역의 살림집 형태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유산으로 평가된다. 또한, 근대기 천주교가 정착해 가는 과정에서 그 기능을 담아내기 위해 한옥이 변모해 가는 시대적 상황도 잘 보여주고 있다.
* 공소(公所): 본당보다 작은 교회로 신부가 상주하지 않는 예배소나 그 구역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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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소멸_[보안여관]에서 [소록도]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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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동 보안여관
추적자 시리즈의 두번째 프로젝트
< The Extinction of Architecture: Contemplare about [Sorokdo] at [ArtspaceBoan1942] >
< 건축의 소멸_[보안여관]에서 [소록도]를 생각한다 >

전시 기간 : 2017. 11. 11(토) – 2017. 11. 28 (화)
장소 : 통의동 보안여관, 보안1942
시간 : 화요일 – 일요일 오후 12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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