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서 청동기 주거지군·원삼국~조선 무덤 수백여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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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호남문화재연구원(원장 윤덕향)이 발굴조사 중인 인천 검단신도시 사업부지에서 청동기 시대 대규모 주거지군을 비롯하여 신석기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주거지와 건물지, 무덤과 가마 등 다양한 유구가 확인되었다.

인천도시공사(사장 황효진)에서 시행하는 검단신도시는 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과 불로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지난 2015년 12월부터 발굴조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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