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용산공원의 새 이름, 국민의 삶이 있는 용산공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특별시(시장 직무대행 서정협),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용산공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기반을 확대하고, 국민의 삶이 있는 공원을 만드는 ‘용산공원 명칭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10월 19일부터 12월…
`(가칭)서울관광플라자`의 이름을 지어 주세요… 서울시, 시민 공모전 개최
''(가칭)서울관광플라자''의 이름을 지어 주세요… 서울시, 시민 공모전 개최 ‘(가칭)서울관광플라자’ 종로구 삼일빌딩에 지상 9층, 연면적 10,540㎡ 규모로 조성내년 4월 개관… 관광산업 지원 및 정보 제공 등 서울관광 핵심 허브 기능 수행‘서울관광의…
고흥에서 거제까지…남해안 관광지구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남해안 8개 시·군*의 자연·지리적 관광 자원의 매력과 문화예술 이미지를 담아내는 함축적인 통합관광 상표(브랜드 네이밍) 및 구호(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 (경남) 거제, 통영, 남해, 하동, (전남) 여수, 순천, 광양, 고흥.
공모주제는 “아름다운 자연, 아름다운 사람들이 하나되는 남해안 횡단여행”이고, 공모기간은 4월 12일부터 5월 11일까지 한 달 간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출품 수 제한 없이 네이버 폼(www.naver.me/55BLx2OF)을 통해 공모전에 참여하면 된다.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공공주택 100만 호 공급 시대를 맞아 공공주택 이미지를 한층 높이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네이밍 공모전’이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거복지 로드맵 발표(‘17. 11.) 이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종합적인 지원으로 주거정책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보다 친근하고 의미 있는 이름을 선정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전에는 자격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공모전 누리집(http://public.myhome.go.kr)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서울 미술문화복합공간”에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서울시에서는 미술, 예술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기록물·자료·책 등)을 활용하는 새로운 미술문화복합공간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모으고 이를 매개로 사람들이 연결되고 활동하는 공간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새롭게 만들어지게 될 서울 미술문화복합공간의 새로운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