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미래 건축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여 건축문화의 창달과 건축인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건축3단체가 공동 개최하는 『건축의날』 행사가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이며, 동 기념행사시 건축계와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건축인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및 표창을 할 계획입니다.

이에, [2018 건축의날] 정부포상 계획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우리나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명칭 : 2018 건축의날
– 행사주최 : 한국건축단체연합 FIKA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 행사주관 : 대한건축학회
– 행사후원 :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 포상종류 : 국가건축정책위원장표창, 국토교통부장관표창,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 추천기한 : 2018년 7월 20일(금) 12:00까지 (기한 엄수)
– 추천방법 : 첨부의 양식을 다운받은 후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 접수(kmlee@aik.or.kr)
– 유의사항 : 1. 반드시 한글파일(hwp)로만 송부
2. 동의서의 날인을 위해 사인이나 도장 스캔파일(pdf 등)을 송부
3. 사진파일(여권용, 해상도 300dpi 이상) 송부
– 관련문의 : 대한건축학회 사무국 이강민 부장 02-525-1841(내선207), kmlee@aik.or.kr

* 수상 후보로 신청할 경우, 별도 심의를 통해 결정되오니 반드시 수상 후보자가 되지 않을 수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 양식 작성시 참고사항
공적조서 작성시 객관적인 공적을 반드시 6하 원칙에 따라 상세하게 기술하도록 하고, 그 공적이 여러 사람이 수행한 경우 담당 역할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합니다. (다만, 추천 훈격은 정부 공적심사위원회에서 객관적인 공적심사를 통해 정해지오니 추천 훈격은 기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객관적으로 입증이 가능한 공적은 별도 증빙자료를 파일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18 정부포상업무지침(행안부)’ 개정에 따라 포상자격 요건이 대폭 강화되어 객관적이고 뚜렷한 공적이 없을 경우, 주무기관의 공적심사 위원회에서 포상이 제외될 수 있사오니 공적을 사실대로 명확히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출처 : http://www.aik.or.kr/html/page05_01.jsp?ncode=a001&num=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