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50년대 서울 모습 35㎜필름으로…서울역사박물관, 감성영화제
– 7.17(화)~8.23(목)까지 35㎜흑백영화「아날로그(35㎜필름)감성 영화제」개최
– “청춘의 십자로”(감독 안종화)를 시작으로 매주 화·목 14시, 18시 30분 상영
– 1930년대부터 1950년대 말까지 서울의 모습을 통해 아련한 추억
–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 가능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6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