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로샤워’로 도심 가마솥더위 식힌다
– 서울시, 낮 최고기온 32℃ 이상 오르면 도로 물 뿌리는 살수차 운영 확대
– 12시~16시, 폭염 노출 가능성 높은 중앙버스전용차로 중심으로 작업 실시
– 폭염기간 본격적인 살수작업으로 열섬효과 저감 및 시민안전 확보 기대
– 18.7.18.(수) 14:00, 세종대로에서 ‘폭염대비 살수차 운영 시연회’ 시행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6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