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폭염’ 재난으로 규정하고 5대 취약계층 집중 케어

  • Post category:뉴스

– 박원순 시장 30일(월) 폭염 긴급 대책회의 주재하고 시민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 서울시의회와 협력 「서울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 개정 추진(27일 발의)

– 독거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노숙인, 쪽방주민, 건설현장 근로자 등 특별보호 강화

– 야간‧휴일도 운영 무더위쉼터(연장쉼터) 현재 427개소에서 최대한 확대 추진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65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