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까지 녹색교통진흥지역  승용차 교통량 30%↓, 녹색교통 이용공간은 2배↑
– ’19년부터 친환경등급 하위차량 운행제한 등 대기환경을 고려한 자동차 운행관리 시행
– 퇴계로, 을지로 등 녹색교통 공간확보를 위한 주요 간선도로 차로축소 본격화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66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