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체육관 등 학교시설 전국최초 심야 ‘무더위 쉼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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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24일까지 폭염 대비 학교체육관 등 활용한 ‘무더위 쉼터’ 운영
– 11개 학교 우선 운영, 시-교육청간 협의로 운영 학교 확대 예정
– 학교 체육관 등에 식수, 텐트․침구류 등 제공, 재난도우미 등이 안전관리
–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학교에서 신분확인 및 방문기록 후 이용 가능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66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