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땅 속에 묻혔던 600년 역사 _공평동 현장박물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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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 신축건물 지하1층 전체에 서울 최대 ‘공평도시유적전시관’ 12일(수) 개관식
– ’15년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집터.골목길과 생활유물 1,000여 점 원위치 보존
– 16~17세기 가옥 실제크기, VR영상 등으로 복원, 조선시대 골목길 직접 걷는다
– 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개발과 보존의 공존 유도 첫 사례… ‘공평동 룰’ 확산
– 관람시간 평일 오전 9시~18시(매주 월요일, 1월1일 휴관), 관람료 무료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68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