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공론화 제도의 첫 핵심 의제 ‘서울형 균형발전을 위한 과제와 우선순위’
– 25개 자치구 대표성 고려해 450명 시민참여단+1천명 온라인참여단 구성
– 9.29(토)‧10.6(토) 권역별 토론회, 10.13(토) 시민대토론회 3주간 집중 숙의
– 공론화 결과 11월 초까지 정리, ‘서울 균형발전 기본 계획 수립’ 기초 자료 활용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69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