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심 상업지역 주거비율 90%로 확대해 도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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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시 주거비율 50%→90% 높이고 주거용도 신규허용
 – ´19.3월까지 ‘2025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19년 상반기부터 적용
   · 영등포‧여의도 도심, 마포 지역중심 등 8개 지역도 한양도성 도심부와 동일 적용
 – 세운 등 재정비촉진지구도 90% 완화…  ´22년까지 3,770호,  ´28년까지 총 1만6천여세대 공급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76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