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밸리 포럼 구성은 자문단, 정책심의위원회, 입주기업체협의회 등 소속 100여명
– 마곡 R&D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제시가 이루어지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
– 서울 M+센터 운영 및 스마트시티 구축 방안 등 현안사업 분야별 자문예정
– 3월 5일(화), M-밸리 포럼 운영을 위한 운영위원 16명을 위촉하고 협의체 가동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8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