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로 등 10곳 총 6.21km 공중선 지중화 작업으로 쾌적·안전한 보행공간 조성
– 지난 15년간 약 2천억원 투입해 73km 구간 지중화작업 완료, 지중화율 59%로 개선
– 역세권·관광특구 등 유동인구 많아 개선 시급한 곳 우선순위 선정 등 체계적 추진
– 한전 등 협력 강화…사업지 확정 시기 앞당겨 안정적 재원 확보 및 예산활용도 제고
– 원활하고 예측 가능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련법령 개정 건의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82676